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국제그린카 전시회 4


프리우스 프라임


지금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라고 하기엔 전기차 성향이 강한 것 같았습니다 


간단한 예로 많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차량은 순수 EV 모드만으로 고속주행이 불가능하여

엔진이 같이 작동하지만, 프리우스 프라임의 경우는 고속주행이 가능하여 EV모드만으로 주행하다가 

전기가 방전되면 가솔린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프리우스는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면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헤드램프가 날카롭고 공격적인 들소? 같네요


결론적으로 멋있다는 겁니다 ^^;;





토요타 최초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8.8kWh 리튬이온 배터리의 적용으로 EV만으로 최대 40km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연비 기준 21.4km의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또한 !

앞서 말씀드린 대로 프리우스는 EV 모드만으로 최고속도 135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라인이 날렵해서 타이어가 너무 작아 보였는데, 알고 보니

195 / 65R15 15인치 타이어로 저연비를 위한 타이어입니다.

(타이어에서 저연비는 고연비를 뜻한다고 합니다)


15인치 타이어 뭔가 귀엽지 않나요 ?ㅎ







개인적으로 프리우스 프라임은 4000만 원 중후반의 고가의 차량인데,

엔진룸에 가스리프트의 부재는 좀 아쉽습니다.






( 도요타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 )


ICONIC Human-tech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을 지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


디스플레이가 2개나 있는데 이걸 가운데에 배치한 건 좀 아쉽습니다.

기능의 경우도 하단 디스플레이의 대다수 주요 기능이 상단 디스플레이에 보여진다고 하니,

상단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만을 위해 위치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확실히 요즘 차량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무선충전 패드는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네요


기어노브는 기존 프리우스 방식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파킹브레이크 버튼이 왼쪽 아래에 숨어있는데 ... 이건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도어가 두꺼워야 안정감이 느껴지는데, 묵직하더군요


문이 열리면 아래쪽에 LED가 점멸됩니다.







독특하게 가운데 좌석을 제공하지 않아, 4인용 차량입니다 고급화 전략일까요? ㅎㅎ


그리고 독특한 또 한가지는 안전벨트 옆에 공조장치처럼 보이는 저것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식히기 위한 공기 흡입구로써 막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걸 왜 ... 저런 곳에 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차량은 엔진과 배터리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트렁크 공간이 좁을 수밖에 없는데요

공간은 360L 용량으로 굉장히 작습니다 ㅜ







이 가스리프트가 엔진룸에도 있었으면 ......







전기 충전 단자와 가솔린 주유구







외부에서는 확인이 어렵지만, 자세히 보시면 아래 검정색 부분도 유리더라구요!


내심 후방 시야가 넓게 보이고 좋겠다~ 싶었는데,

차 내부에서 후방을 바라보면 흰색 부분이 유리 중간에 있으면서 시야를 가로막게 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

인상 깊은 주행성능, 프리우스 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와 친환경적인 소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좋은 것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4000만 원 중후반의 금액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정부 보조금이 500만 원이 지원되지만, 너무 큰 약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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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국제그린카 전시회 3


닛산 리프


앞서, 사진이 엉망인 점 죄송합니다(__)...


개성넘치는 디자인의 닛산 리프는 여러 개의 배터리를 나뭇잎처럼 쌓아 넣는 방식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재원은 109마력, 145km의 최고속도, 132km 주행거리를 가진 전기차이며 짧은 주행거리를 보완한 모델이 곧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린카 전시회에서 본 차량 중에 제일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온통 푸른색으로 "나 전기차야!!"라고 말하는 것 같으며,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둥글둥글하고 뾰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의도된 것으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저항을 낮추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것입니다.


닛산 리프는 다른 그린카에 비해 충전 구가 정면에 있습니다

완속충전 단자와 급속충전 단자, 2개의 단자가 존재하며

급속충전 단자는 전용 충전기가 있어야 합니다만, 급속 충전을 사용하면 30분 만에 100% 충전이 가능합니다







자리가 협소하여 옆모습을 제대로 찍지 못했는데, 해치백 스타일이지만,

무려 4미터나 되는 길이 때문에 뭔가... 김무스가 떠오르는?!







하지만!! 실내 디자인은 제일 미래지향적이며 전기차 같았습니다.

정말 화려하고 미래지향적이지 않나요?!!!


허나 ... 여기서도 느껴지는 단점은 마감이 .. 영.....

탑승 시 장난감 같고 좀 저렴해 보입니다.







사진에서 짤렷지만, 대시보드 쪽 작은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를 통해 주행 중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같은 효과를 보여주네요







변속레버가 독특하게 원형이며, 상단에 주차 버튼이 있고,

중립상태에서 운전석 쪽으로 당겨 위로 밀면 후진, 아래로 당기면 전진입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변속레버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많은 도어







생각보다 좁고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기차임에도 센터 터널도 존재하고 앞좌석에 비해 높은 시트포지션은 이유는 바로!! 배터리 때문입니다


닛산리프는 배터리 공간을 뒷좌석 밑에 배열함으로 뒷좌석이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트렁크 위에 태양열을 저장하는 태양광 패널이 있습니다. 


관계자 설명으로는 차 내부에서 usb정도로 사용되는 전기량 정도는 저 패널로 에너지 수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트렁크는 구조가 아쉬운 것 같아요, 큰 짐을 효율적으로 넣기 어렵고

아래로 내려간 트렁크 구조는 무거운 짐을 넣고 내릴 때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닛산 리프는 첫 전기차로 상용화가 된 부분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출시하는 전기차보다 우위를 점하기에는 저렴한 느낌의 마감과, 개성을 살리고자 떨어지는 효율성은 치명적이죠


저는 솔직히 2018년형 신형 닛산 리프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 하고 부스를 방문하였고, 안타깝게도 아직 내부적으로도 출시일 이외에는

자세한 소식은 없다고 합니다. 


9월 6일 신형 닛산 리프 공개일이 확정되었고, 완벽한 자율주행을 탑재한 리프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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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국제그린카전시회 2


쉐보레 볼트 EV


저번 BMW I3 이후 2탄은 쉐보레 전기차 볼트 EV입니다!







역시 전시회장의 차는 광택이 굿!


첫인상은 전혀 전기차 느낌은 없었고 일반 내연기관 차량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쁘더라구요 ㅎㅎ







볼트는 충전 입구가 운전석 앞쪽에 있습니다. 


볼트는 배터리가 60kWh로 배터리가 차량 하부와 트렁크 공간까지 이어지며

1회 충전으로 383km 주행할 수 있으며 도심에서 고속도로보다 20%가량 연비가 좋습니다.


충전은 급속충전 시 1시간만에 80% 충전이 가능합니다







흰색모델로 숑~







보이는 오렌지 선은 고압선입니다 전기차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며 손상 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볼트EV는 제로백이 6.5초, 204마력, 36.7 토크로 무시무시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일반 내연 기관 차량과 매우 흡사합니다.


착좌감은... 뭔가 suv같은 높은 느낌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문이 상당히 묵직하더라구요







하필 한 장 있는 이사진이 흔들려서 ㅠㅠ 

항상 테슬라의 터치스크린만 보다가 물리버튼을 보니 왠지 모른 반가움? ㅎㅎ


전기차라서 센터 터널이 없으므로 넓은 공간이 좋아 보일 것 같지만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킹브레이크는 버튼식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홈은 휴대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센터페시아에 흰색은 생각보다 깔끔하지만, 소재가 좀 저렴해 보였습니다.







뒷좌석도 센터 터널이 없어, 가운데 자리도 편했으며 직접 앉아보니

머리 공간도 충분하고 착좌감이 좋았습니다.







동급차량에 비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열선은 장점이었습니다.


창문 스위치 밑에 열선버튼이 있습니다.







뒷모습 예쁘지 않나요? 저는 저런 굴곡이 뭔가 예쁘더라구요








이런 소형 CUV 차량은 트렁크 공간이 넓어야 하는데 기대했던 만큼 넓었습니다.







보이는 저 부분을 통해 판이 고정되며 비스듬하게 열어둘 수 있습니다.







요렇게요~






지극히 주관적인 총 평


장점은 소형차로써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의 유리한 부분, 저렴한 유지비, 동급 대비 고성능 제원, 넓은 공간 등 유리한 부분은 취하고 

아직은 전기차가 낯선 분들에게는 단순한 디스플레이만으로 꾸며진 bmw i3, TESLA MODEL3에 비해

내부 인테리어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 친숙합니다. 


단점은 반대로 전기차를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할 듯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친숙한 느낌 때문에 전기차라는 걸 느낄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흰색이 주는 묘한 전기차 느낌이 오히려 저렴한 소재가 주는 느낌으로, 플라스틱 장난감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사실 저는 전기차들을 볼 때 모델3와 비교하게 되는데 뭔가 주행거리만 확보에서 시장진출을 노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량을 둘러보고 사고 싶은 마음보단... 아 ~~ 이런 차도 있구나? 정도 였습니다 ㅡㅡㅋ;;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며, 테슬라 예약구매자이기 때문에 더욱 단점만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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