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1 앱등이의 서막! 아이패드 프로 11형 2세대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작품은 써야 한다는 이유로 아이폰5S를 사용하다... 엄청난 발열로 때문에 갤럭시 시리즈로 넘어갔었고 아이폰의 향수를 잊지 못한 저는 지금 아이폰 X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5S를 사용하던 당시 애플의 연동성을 경험해 보고 싶었으나, 아이패드나 맥북은 제 지갑 사정을 봐주지 않았고 애플의 연동성은 랜선 경험 정도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개발자, 블로거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오만가지 IT 기기를 합법적인? 이유로 애플의 생태계를 체험해 보려 합니다 앱등이의 서막 그 첫 번째!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126GB 입니다! 역시 감성의 애플인가요? "오늘이 바로 기다리시던 그 날입니다" 문자 하나로 온종일 기분이 설렜습니다. 드디어 첫 개봉!!! 애플 공홈에서 처음 구매해봐서 .. 2020.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