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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모닝JA 터보 100일 시승기!!!
    Morning Note 2018.06.03 22:22

    통뼈 경차 2018모닝 100일 시승기 리뷰


    약 3달 동안 출퇴근 및 중 장거리를 시승해보았습니다 경차이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모닝은 전반적으로 좋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파크에 비해 얄미울 정도로 좋은 상품성으로 무장한 모닝 시승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Exterior 디자인



    모닝을 정면으로 쳐다보면 굉장히 무섭고 인상을 팍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전 모닝의 둥글한 느낌의 사자코 라디에이터 그릴이 넓어지고 더 넓어진 헤드라이트와 맞닿아 굉장히 공격적이고 강한 느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멀리서 보면 좀 아쉽고 가까이 서서 보면 무언가 안정감 있고 튼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전 모델 대비 에어커튼이 생기면서 스포티한 느낌과 가니쉬 컬러 포인트는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들게 되었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프론트 범퍼 디자인에서 모닝은 굉장히 단단하고 날렵한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측면에서 보면, 다운포스를 느낄 수 있는 낮고 사각형의 디자인은 정말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약 2달간 익스테리어 부분에서는 전혀 아쉬운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모닝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 정확하게 갖추고 있는 것 같아, 오랜 시간 질리지 않고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Exterior



    2018 모닝 JA는 주차할 때 생각보다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녀석 때문이죠 



    프론트 범퍼 아래 이 플라스틱 녀석이 생각보다 낮기 때문에 전방 주차 시, 주차 블럭에 긁히는 일이 빈번합니다  


    ( 주차 블럭 )


    이전 올뉴모닝은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모닝JA는 전방 주차할 경우 반드시 주차 블럭에 긁힐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국내 모든 주차 블럭은 긁힌다고 할 수 있겠네요






    3. Interior 디자인


    - 센터페시아


    ( 출처 : 기아자동차 )


    위 사진처럼 저도 오로라블랙펄 레드포인트입니다 검은색과 빨간색의 조합을 통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감성을 담았습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포함한 모든 물리버튼은 상당히 직관적이고 스크린의 터치 버튼의 응답성 또한 좋아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실내 공간은 조금 커졌다고 하지만,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4. Interior


    - 게기판 시인성



    새차라서 계기판에 붙은 필름을 끝까지 안 떼어내고 버티다가 결국, 미세먼지와 꽃가루 공격에 뜯어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게기판이 정말 선명하고 좋더라구요 물론 필름 때문에 그간 흐릿한 경험이 있어서 더욱 선명해 보일 수 있지만 정말 선명하고 야간에는 밝기를 중간 정도로 맞춰놔도 눈부심 없이 굉장히 선명했습니다



    -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이라 ... 가장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현대 엠엔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순정 내비게이션인데, 상당히 길을 해매게합니다


    길 해매는 사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솔직히 이야기하면 성질만 나서 줄이겠습니다 )


    현대 기아 차량 전체에 납품되는 내비게이션이기 때문에 모닝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제일 아쉬운 점이네요



    - 음향


    흠 이 부분은 나름의 평균의 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어주세요 


    음향 부분은 제가 전문지식도 없으며, 그냥 평균적인 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이전에 2014년형 qm3를 소유했었는데, 저는 모닝이 더 좋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 시트

    착좌감이 은근 불편합니다 처음에 딱 앉으면 경차가 이정도라구? 라는 생각과 함께 매우 만족스러우나, 저는 개인적으로 목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주행 중 등 윗부분이 시트에 붙지 않고 떨어지게 됩니다 시트에 붙으려면 턱이 당겨지면서 불편해요 .... 


    - 정숙성

    정숙성은 개인적인 기준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상당히 조용하고 외부 소리가 많이 차단된다고 생각해요 주행 중 노면 소음은 일정 부분 들어오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예를 들자면 이 전 올뉴모닝의 경우 고속 주행 중 갤럭시s8로 통화를 하면 상대방이 주변이 시끄럽다~ 할 정도로 외부 소음이 들어왔는데 반해, 모닝 ja는 스피커 폰으로 통화해도 상대방이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5. 성능


    동력 - 100마력의 동력은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시내 주행에서는 당연히 부족함을 느낄 수 없고 고속 주행 시에도 최소한 150km 까지는 전혀 부족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상 속도로 주행하게 되면, 동력의 부족함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의 문제로 가속이 어렵다는 게 함정이죠


    변속기 - 좋은 동력성능을 상쇄시키는 요소입니다 모닝 터보는 4단 변속기를 사용하는데, 낮은 단수의 변속기 문제인지, 셋팅의 문제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겠지만, 생각보다 꿀렁임이 심하고 특히나 애매한 오르막길을 주행할 때는 4,000rpm 까지 오르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코너링 - 너무 좋다고만 하는 것 같지만, 코너링도 준수한 편입니다 포르쉐 등에서 볼 수 있는 토크 백터링이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 포르쉐와 같은 방식은 아닙니다 ) 제가 많은 차량을 경험해본 전문가는 아니라서, 정확히 어떤 느낌이고 차이인지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전 모닝 모델 보다 상당히 안정적인 코너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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